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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영 2006/04/18

시라큐스 교회 여러분 주안에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오늘 찬양관련 website를 찾다가 우연히 저의 모 교회였던 시라큐스 한인교회의 web site 에 들어와 보니 감개가 무량한건지,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특히 지목사님의 설교를 오랜만에 들으니, 아니 목사님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왈칵 나올것 같았습니다. 설교내용중 민국이가 사고로 이가 다쳤다니 가슴이 시리군요. 그리고 이것이 작년 4월 9일 설교인지, 아니면 올해 2006년 4월 9일 설교인지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보았으나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최근의 일이라면 빨리 완쾌되고, 옛날일이라면 무사히 잘 지나갔기를 빕니다.

저희는 덕분에 이곳 새크라멘토에서 잘 교회생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라큐스에서 다져진 믿음의 터위에 이곳에서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말없이 조용히 섬기려는데 이것 저것 일이 주어지니 사람들앞에 서게되고 실수도 하게 됩니다. 지목사님 설교말씀가운데 또 한번 정신 바짝 차리고 섬기는 종의 자세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시라큐스에서 새벽기도를 했던 공력(?)이 있어서인지 이곳에서도 올해부터 다시 새벽재단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고속도로로 20분정도의 거리인데 하루를 사는데 큰힘이 되어줍니다. 건강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곳에는 30여개의 한인교회가 있는데, 처음에 교회를 정할 때 shopping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시라큐스를 떠날 때 새벽에 기도하면서, "제 머리로 정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여 정해주시는게 훨씬 더 좋사오니, 그곳이 어디이건 거기서 제가 평안하겠나이다" 하고 많이 기도했기때문에,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가게되는 첫 교회가, 발닿는 첫 교회가 그 교회다라고 생각하였고, 지금의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론 이교회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필요하면 하나님께서 또 다시 인도하신다하고 믿으면서...

그러다보니 시라큐스교회, 저의 고향같은 교회, 어머니같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교회인 시라큐스교회를 한켠에 두고 연락도 못하고 지내온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시라큐스교회는 항상 들어있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종종, 특히 토요 새벽기도때에는 항상 지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을 위해, 시라큐스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내가 섬겼던 교회인데 어찌 제가 잊을 수가 잊겠습니까….…

모든 분들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몸은 갈 수 없지만 마음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겄같네요. 그리고 조만간에 마음먹고 한번 꼭 가 뵙기를 소망합니다.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지목사님, 설교말씀 계속 듣겠습니다. 그럼 모두 승리하시길 빌면서…!

주안에서 최계영 드림
0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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