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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인생법칙 3

< 삶이 계획한 대로 안 살아질 때 >


에스더의 모습이 응원석 속으로 사라지자 한 남자가 일어나 트랙 쪽으로 다가온다. 흰색 궁정대신 옹ㅅ을 입은 그는 이집트인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혹시 야곱이 애지중지하던 아들, 형들에 의해 웅덩이에 던져지고 노예로 팔려갔으나 결국에는 이집트 왕궁의 총리가 되었던 요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를 스친다.

그는 우리 곁에 오자마자 얼른 입을 뗀다.

"꿈이란 일단 마음속에 품은 뒤 한참이 지나야 달성되게 마련이지. 마음에 품은 꿈이 달성되기까지는 반드시 거쳐야 할 긴 과정이 있다네. 그리고 이 과정은 끊임없는 회의와 역경, 엄청난 변화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네. 그 기간동안 좋은 날들도 있겠지만 나쁜 날들도 수업이 경험하게 될 걸세. 포기할 것인가, 계속할 거신가 고민하는 딜레마에 수도없이 빠지게 되지.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해답은 단 하나, 꿈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네."


요셉과 한 바퀴를 도는 동안, 그는 자신이 역경을 통해 얻은 인생 지혜를 주저없이 우리에게 들려준다.


1) 시작이 안 좋더라도 꿈은 포기하지 않는다.

요셉의 꿈은 그가 17살 때 시작되었다. 형들과 심지이 아버지조차도 요셉에게 저하게 되리라는 꿈을 받았고 이것으로 인해 곤경에 빠지게 되었다. 처음 꿈을 가지게 되었을 때, 우리는 종종 지혜롭게 처신하지 못하고 열정에 사로잡힌 행동을 한다. 하지 말았으면 좋을 말을 내뱉기도 하고 절제했으면 좋았을 행동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꿈의 첫 출발을 안 좋게 하는 것이다. 마치 요셉처럼...
그러나 요셉은 우리와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꿈이 깨지기 쉬운 초반전에 꿈을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2) 가족이 반대해도 꿈은 버리지 않는다.

요셉이 가족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꾸짖었으며, 형들은 더 심한 반응을 보였다.
가족 중 단 한 사람도 요셉의 꿈을 믿거나 지지하지 않았다. 사실 가족이 "제발 꿈을 버리라"고 종용하는 상황에서 이를 지켜 내길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꿈일 경우, 내 자신이 꿈을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꿈이 나를 붙잡아 주게 될 것이다. 그 분의 꿈을 꾸게 하시는 것이다.


3) 예측부허의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꿈을 버리지 않는다.

계획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핑계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요셉이 겪은 예측불허의 상황을 한번 살펴보자.

가족에게 오해받음 --- 포기할까?
형제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감 --- 포기할까?
머나먼 타국 땅에서 살게 됨 --- 포기할까?
보디발의 집에서 총애를 입음 --- 계속하자!
보디발의 아내에 의해 누명을 씀 --- 포기할까?
감옥에 갇힘 --- 포기할까?
모든 간수의 책임자가 됨 --- 계속하자!
관원장이 그를 잊음 --- 포기할까?
2년간 감옥에서 고생함 --- 포기할까?
바로의 꿈을 해석함 --- 계속하자!
애굽의 총리가 됨 --- 계속하자!

왜 요셉은 꿈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위를 보면 요셉은 계속하고 싶었던 때보다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더 많았다. 요셉은 꿈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어떻게 꿈을 붙잡을 수 있었을까?
꿈을 포기하고픈 순간에 처할 때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기억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너무 선하셔서 불친절하실 수가 없고
하나님은 너무 현명하셔서 혼동하실 수가 없다.
내가 그 분의 손을 찾지 못할 때도
나는 언제나 그분의 심장을 믿고 의지한다."

요셉이 보기에, 우리가 보기ㅔ는 자기 인생이 엉뚱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4) 꿈이 실현되는 데 무진장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요셉이 처음 꿈을 꾸고 그것이 실현되기까지 무려 23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러나 마침내 요셉은 그 꿈을 이루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우리가 헤아려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다.
현재 꿈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면 절대 그 꿈을 포기하지 말자.



* 요셉의 격려

"하나님은 언제나 자네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특히 어려운 시기에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네. 형들이 나를 웅덩이에 던져 넣었을 때도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지.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 자네들도 반드시 기억하게. 유혹이 오건, 시련이 닥치건, 그 시간 그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내리막길에서도 자신을 계발해야 한다네. 불의한 일을 당하거나 어려움으 겪을 때 불평만 하고 있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더군. 남들이 나를 해치려 할 때, 최선의 방책은 그것을 오히려 자기 계발의 기회로 삼는 것이지."

"하나님이 높여 주시는 것은 나 스스로 높이는 것과 비교조차 할 수 없다네. 내가 스스로 높임을 받고자 할 때는 항상, 반드시, 역효과가 나곤 했지. 다행히도 바로 앞에 서게 되었을 때에는 나름대로 교훈을 터득했다네. 즉, 성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께 그 공을 돌려 드려야 한다는 것이었지. 하나님이 높에 주시는 것만이 진정으로 높아지는 것이라네."

"꿈이 실현되는 순간은 우리가 결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달콤하다네. 하나님이 주신 꿈을 성취하는 순간, 그 동안의 고생을 다 잊을 만큼 큰 보람을 느끼게 되거든. 가족과 드디어 만나고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내 기분이 어땠는지 아는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넘치게 꿈을 실현한 거라네. 하나님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것들을 계획하시는 분이야. 그분은 가장 완벽한 선물을 안겨 주시는 분이고, 우리 안의 모든 꿈들을 이뤄주시는 분이라네. 왜냐하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기 때문이지."



* 요셉의 기도

통치자이신 주님, 천광하늘빛의 주의 자녀들이 뜻하는 바를 이루는 데 필요한 힘을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그 뜻하는 바가 주 안에 있는 꿈이 되기를 또한 간구합니다. 이들의 인생을 향한 주님의 꿈이 이들 마음속에 생생히 살아나게 하시고, 경주를 끝까지 다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요셉의 인생법칙

내 삶이 계획한 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기억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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