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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T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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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익두 목사님을 아십니까?


김익두 목사가 결국은 SVM선교사인 소안론의 인도로 목사가 되었으니 거슬러 올라가면 Northfield와 DL Moody로 연결되니 이 얼마나
하나님의 섭리하심인가? 소안론의 두 딸과 아들이 모두 이곳 Northfield Mt Hermon 학교를 졸업하여 한국에 다시 2세 SVM선교사로 와서 헌심했고 둘째 딸 Gertrude가 또 다른 2세대 SVM선교사 Harold Voelkel(한국명 옥호열, 한경직 목사와 Princeton신학 동창으로 한경직 목사 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시무했고, 숭실대교수로, 6.25때는 종군목사로 흥산 철수시 수천명의 피난민의 목숨을 구했고, 거제도 수용소서 수백명의 포로를 주인게 영접하고 이중 수십명이 목사가 되었으며 빌리그래함, 밥 피얼스(원드비젼 창립자) 등을 한국에 초대하기도 했다.)과 결혼하여 소안론 가족은 도합 200년이라는 시간을 한국의 복음화에 헌신하였다. 이들부부사이에서 평양서태어난 Jack은 Wheaton, Princeton, Fuller신학을 나와 남미 콜럼비아에서 30여년간 선교사로 헌신했고 지금은 Urbana InterrVarsity의 본부선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그의 딸이 선교사로 있으니 4세대째 선교사로 헌신하는 "Die Hard" 선교사 가문이요 혈통이라 하겠다.
별첨 파일에 김익두 목사님 사진을 부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사진: Rhodes의 History of Korea Missions)

Northfield에서 하정태

>교회사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얼마전에 김익두목사님에 대한 글을 읽고 참 많이 놀랐었습니다. 한국 교회사에 이런분이 계셨다니, 역시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있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주의 종을 통하여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오셨음을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
>그야말로 소설에나 나옴직한 background를 가지고 계신 김익두 목사님은 원래 양반출신이나 과거에 낙방한 후 장사의 실패와 계속되는 시련으로 좌절하여 황해도 안악에서 알아주는 술꾼이요 건달로 전락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미국인 선교사 소안론(W. L. Swallen) 통해 주님을 만나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훗날 한국교회사에  빛나는 대부흥사요 전도자로 활약하게 됩니다.
>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기적을 시작으로 수십만명의 병자를 치유하는 신유의 은사를 나타내기도 했으며 1920년대 서울 승동교회 부흥회에는 교통도 지금같지 않던 때  1만명이라는 인파가 모여 예배당이 공간이 부족하니 마당에 멍석을 깔고 대부분 옥외에서 집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또 평양신학교 출신이셨던 김익두목사님은 주기철, 김재준목사님과 같은 분들을 키워내시기도 하셨습니다.  
>
>첨부자료는 “김익두 목사에 대한 오해와 해명”이라는 제목으로 교회사가이신 이찬영목사님이 2004년 발표하셨다는 짧은 논문입니다(위의 파일명을 클릭하셔서 download). 학술논문 치고는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씌여져서 부담이 없으며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장건희   2006/12/15

하정태 선교사님, 환영합니다. 드디어 저희 보드가 하정태선교사님을 모시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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