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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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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밟힌 장미꽃처럼..


마이클, 공연중에서




마이클은 그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왜 지금 이 네쉬빌의 돼지우리같은 아파트의 차가운 부엌바닥위에 이렇게 서있는지.  지난 3년동안 어떻게 일이 이지경으로 풀렸는지. 왜 내가 지금 이렇게 울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시간에 분명이 깨닫은것은 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다. 뭔가 달라져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혼자서는 할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는 웨스트버지니아 케노바(Kenova)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정유회사에서 일하는 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마이너리그 야구선수출신이었고 그 영향에 마이클은 어린시절 야구에 푹빠져 지냈었습니다. 또 어머니는 교회사무원으로 계셨던 만큼 마이클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깊은 기독교 문화속에서 자랐습니다. 그가 음악을 알게 되었던 것도 침례교였던 자신의 교회의 어린이성가대시절부터 라고 생각됩니다. 그 주위에는 언제가 교회친구들이 있었고 믿음의 선배들의 조언속에서 자라났습니다. 13살때 그는 깊은 영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친구들속에 끼어 열심히 성경공부에 참여하였습니다. 자신의 또래의 청년이 맥주를 마시며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을때도 그는 친구들과 성경을 이야기하고 기도하고 찬양을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그는 행복했습니다. 교회생활에도 열심이었고 하나님과 가까이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대학교2학년때부터 점차 부정적인 모습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와 교회밖에서의 양분된 위선적인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그에게는 이제 고민을 털어놓을 믿음의 친구들도 그를 떠나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가거나 취직을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홀로서기에는 그는 힘이 들었고 외로움을 느끼면서 그는 신앙생활에서 점차 멀어졌습니다.

그가 8살때부터 꿈꾸던 우주인과 야구선수의 꿈은 자라나면서 가수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음악에 인생을 걸고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음악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네쉬빌에서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네 혈관에 음악이 흐르고 있다고 느낀다면 네쉬빌로 와라.” 그는 자신이 음악적 재능이 있다고 믿었고 또 더이상 웨스트버지니아의 산골에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부모곁을 떠나 300마일 떨어져 있는 네쉬빌로 향했습니다. 그는 고향을 떠났고 하나님 곁도 떠났습니다

네쉬빌의 생활이 시작되면서 그는 이미 담배와 마리화나를 피고 술에 찌들어 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이게 뭔가. 이건 내가 아닌데..” 그러나 그는 돌이킬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네쉬빌의 음악업계에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쳤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소개를 받고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날아오는 청구서를 막기 위해 곡을 썼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기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번돈은 겨우 푼돈뿐이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25불, 50불이 사례비로 보내졌습니다. 한번은  아주 곤궁한 상황에서 어머니에게서 편지가 날라왔습니다. “마이클 넌 하나님을 먼저 신뢰해야한다. 네가 하나님께 네 마음을 드리기 전에는 아무일도 일어날수 없단다. 오십달러를 보낸다. 지혜롭게 사용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엄마가..”


몇달간 그는 클럽에서 일을 하고 열심히 키보드도 익혔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에게 멋진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주5일 일하고 한달에 천이백불을 주겠다고 하는 키보드 주자자리였습니다. 그가 만난 밴드는Rock 밴드로 모두 머리를 멋지게 기르고 음악적으로도 상당히 실력이 있어보였습니다. 마이클은 드디어 자신이 원하던 일을 찾았다고 기뻐했습니다. 그는 집세를 줄이고자 밴드의 한 멤버의 집에 들어가 같이 기거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이클은 놀라운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멤버는 밴드일도 하고 있었지만 동시에 마약을 거래하는 딜러였던것입니다. 그의 집에는 온갖 마약이 다 드나들고 있었고 마이클은 자신에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마이클은 그곳에 있는동안 계속 마음이 걸렸습니다. 그는 주님을 생각했지만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는 견디지 못해 그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후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는 밴드의 멤버로 부터 그 집을 드나들던 레즈(마약거래자중 한사람)라는 친구가 고속도로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죽어있는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었습니다. 마이클은 그 얘기를 듣고 거의 기절할뻔했습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주여 왜 이런일이 제게 일어나는거죠? 저를 이곳에서 빨리 나가게 해주세요.’ 결국 마이클은 벤드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할수 없이 이곳저곳을 전전하게 되었습니다. 웨이터일도 했고 옷장사도 하고 코카콜라병 모으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중에 계속 빚도 늘어 천사백불을 갚아야 했습니다. 그는 지겨운 밀러맥주와 크래커 그리고 볼로냐 소세지로 하루하루를 겨우 살았습니다.  1979년 11월, 그날 저녁 마이클은 그의 아파트의 부엌에 서서 그렇게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나는 더이상 지쳤습니다. 이제 더이상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이젠 주님이 하라는 대로 살겠습니다. 이제 제 인생을 어떻게 좀해주세요. 제 다리를 분질러 놓으시던지. 제발 얘기좀 들어주세요.” 그렇게 그는 울면서 외쳤습니다. 그날의 울부짖는 외침은 다른때와 달랐습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그는 그 이후에도 여전히 담배나 마약 놓을 주사기와 고무줄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이후 그에겐 그런것들이 역겨워졌습니다. 그리고 마음속 말했습니다. “그래요, 주님. 이제 난 당신겁니다(OK, God. I’m yours)”.


다음날 마이클은 일어나 제일먼저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달라졌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변화가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아들의 그런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은 이날 이후 거의 매일같이 전화를 드렸습니다.  어머니와의 전화를 끊고 그는 늘 그랬듯이 혹시 일거리가 없는지 음반사에 들렸습니다. 제작자인 랜디는 하이어 그리운드(Higher Ground)라는 가스펠 밴드가 피아노주자를 찾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마이클은 순간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만난 다음날 받는 깜짝 선물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어머님께 자신이 가스펠그룹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전화를 드렸고 어머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나중에 그가 알게 되었던것이지만 어머님께서는 매일밤마나 자신의 아들을 위해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마이클에게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끊지 못했던 담배도 새 밴드를 만나러가면서 끊게 되었습니다. 하이어 그라운드와의 시간은 그에겐 치유의 시간(time of healing)이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들은 8개월간 교회와 집회를 돌면서 연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회에서 그의 심령을 다시 회복시키는 놀라운 말씀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회복이 된것 중에는 ‘웃음’도 있었습니다. 그는 그 밴드 맴버들과의 지내면서 너무 많이 웃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배가 쓰릴정도였다고 고백합니다.  한동안 웃음을 모르고 살았던 그였습니다. ‘주의 형제들과 체험한 놀라운 시간들’이라고 그는 표현합니다.

그 이후 마이클에게는 끊임없는 축복이 이어집니다. 그는 새롭게 음반사와 계약을 하여 작곡을 시작하였습니다. 첫해 100곡이 넘는 곡을 작곡합니다. 그 후 CCM계의 거물인 에이미 그랜트(Amy Grant)를 만나 그녀의 키보드 주자로 활동하게 되었고 또 그녀에게 곡을 써주기도 합니다. 그녀의 매니저를 소개받아 계약을 하게 되어 명실공히 CCM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게 됩니다.  같은 시기에 아내 뎁(Deb)도 만납니다. 그들은 복도에서 마주치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만난 그 다음주에 약혼을하고 4개월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후 마이클의 삶은 더욱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마이클 W. 스미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CCM의 상징이자 얼굴이라고 합니다. 1983년 첫앨범을 발표한후 20년동안 1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1991년 “I will be here for you” 가 첫 빌보드 차드 정상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그후 11번 그래미상 수상후보로 추천되었고 그중 3차례 수상하였습니다. CCM계의 그래미상이라는 도브(Dove)상은 40회나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그는 놀랍고도 새로운 시도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가수로만 알려져 있던 그가 워십리더(worship leader)로서 활동을 시작했도 그의 앨범또한 워십앨범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의 결단은 수많은 CCM가수들에게 영향을 주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는 또한 수많은 가수들과 팬들에게 간증을 낳게 하고 있습니다.


Above all 이라는 곡은 마이클의 앨범 ‘워십(Worship)’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Lenny LeBlanc과 Paul Baloch가 이사야서 53장 5절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입니다. 마이클이 부른후에 더 많이 알려지게 된 이곡은 후렴부분,  “짖밟힌 장미꽃처럼…’ 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편의 시를 읽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마이클의 애절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이 찬양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왼쪽 상단에 표시된 파일; Above_all.wma 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Above all


Above all powers
Above all kings
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
Above all wisdom
And all the ways of man
You were here
Before the world began

Above all kingdoms
Above all thrones
Above all wonders
The world has ever known
Above all wealth
And treasures of the earth
There's no way to measure
What You're worth

Crucified
Laid behind the stone
You lived to die
Rejected and alone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Above all

Like the rose
Trampled on the ground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Above all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 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만물 창조 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세상 모든 경이로움 보다
이세상 모든 값진 보물 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 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짖밟힌 장미꽃 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Panos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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