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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훈     http://cyworld.nate.com/hstar1
WEC에 다녀와서 - 이미정

WEC에 갈 수 있었던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갔다 와서 더욱 알게 됩니다. WEC에서 지낸 일주일 동안도 왠지 모르게 종종 눈물이 났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내가 받을 자격이 없는데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었어요. 보지도 못한 저희를 위해 선교사님들께서 기도하셨다고 하셨을 때 또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WEC에서의 시간을 통해 두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밤에 'Great Expectation'에 있는 질문에 답을 다는데 현재 자신이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것은 이라는 질문에 아무것도 없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진짜 없거든요. 저는 주일학교 교사를 여러해 하긴 했지만 아직도 자신 있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요. 그러다가 문득 제 마음에 '예배'라는 단어가 떠 올랐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 있으면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저에게 예배드리는 시간은 가장 사모하는 시간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선교에 대해 배우는 시간에서 하나님의 관심은 좋은 선교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정말 마음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요한복음 20장 21절 말씀입니다. 저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전에 저는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보고 기뻐했고 나에게 평강을 주시는 예수님 때문에 기뻤습니다. 그런데 WEC에 있는 동안 21절의 후반절 말씀,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내셨다는 말씀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을 저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향기 2006/07/11

정말 그렇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예배는 우리삶과 존재에 참 기쁨과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교회 지체들이 참예배자로 주님앞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주영   2006/07/12

사진도, 미정자매의 간증도 정말 은혜 그 자체입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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