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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민
Enoch walked with God.

30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라는 구절을 생각합니다.
창세기에 두번씩이나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나옵니다.  
무엇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일까요? 무엇보다 경건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고 교제 하는 삶...  나의 존재 목적을 깨닫는 삶...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

무의식적으로 세상에 더 의지하는, 문득 문득 세상 것을 더 좋아하는 나를 보며,,, 참으로 슬픕니다.  
회개하며 다짐했던 어제가 또 다시 죄를 짓고 살아가는 오늘이 됨을 보며, 너무나 연약한 저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며, 탄식으로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또 다시 담대해지길 소망합니다.  
다만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항상 저를 잡아주시는 주님께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주영   2006/07/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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