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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http://www.cyworld.com/eunchin
공개회개

나는 나 자신이 소심한 사람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 소탕하고 활발하고 사람들하고 잘 어울려서 나 자신도 몰랐고 , 그래서 인정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근데 이제 기도중에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위로 하십니다.

난 정말 소심해서 조그만 말에도 상처를 잘 받고 그것을 품고 살며 곱씹고 또 다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도 쉽게 줄 수 있는 성격이란 것일 인정하게 하셨습니다. 너무나 솔직한 성격때문에 알지 못하고 말로 짓는 죄들이 있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난 다른 사람들을 내 기준에 부여하여 판단하고 마음속으로 정죄하는 죄를 많이 졌습니다.

나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 그 사람들을 나의 잣대로 판단하며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내가 그렇게 판단할 자격이 없음을 주님께서 강권적으로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런 쓸데없는 판단과 정죄로 나의 시선을 분산시켜 가장 중요한 일에 시간을 100% 드릴 수 없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에 시선을 고정해서 나아가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정말 시간 낭비했습니다. 그 시간 낭비도 죄란 것을 알려주십니다.



나에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 나랑 안친한 사람이 내 소소한 이야기를 아는 것, 교회 안나오는 사람까지 알고 있는 것 그 이야기가 어떻게 거기까지 들어갔는가가 추측이 갈때, 그리고 그 이야기가 내 귀에 들어올때의 내가 믿고 말한 사람에 대한 배신감 같은 것이 밀려와 힘들어하며 그 사람을 정죄했지만

돌이켜보면 나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셨습니다.



나한테 잘못한게 없는 사람들인데

그냥 내 욕심때문에. 시기.질투때문에 미워했던 일들

역시 회개합니다. 주님안의 형제.자매간에 미워하는 맘, 피하고 싶은 맘이 있는 것 자체가 죄임을 깨닫게 하신 주님.



내가 너무 속이 좁고 사랑이 없어서

다른 사람을 품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여서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지체들을 사랑하지 못한 것도 회개합니다.



하나님 이 모든 것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나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강권적인 힘으로 우리 공동체 안에 막힌담을 모조리 무너뜨려 주세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저때문에 상처받았던 적이 있으신 분들께 고개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태극패밀리   2006/09/15

은진.....난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한테 기분 나쁜 거나 특별히 용서할 만 한 게 없는데,그래도 혹시 다른 사람들이 이 글 읽고 용서했나 안 했나 궁금해 할까 봐 (^_^) 답 글 올린다. 어쨌든 기억 안 나는 것 까지 (?) 모두 다~~~~~~~~~~~용.서.하.마. (ㅎㅎ)

주영   2006/09/19

은진자매님,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나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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