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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생 자원 운동에서 평양 대부흥 운동까지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사랑의 교회에서 제작한 평양대부흥운동 관련 다큐멘타리 영화를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rang.org/again1907/2005dacu_popup_jeon.htm


목사님
오랫만에 글로 뵙습니다.
은퇴한 후 살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3천만 달러나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곳을 우리가 사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 신학교 기도방에서 하나님께서 환상으로만 보여 주셨던, 그리고 지난 7년간 끊임없이 기도할수 밖에 없었던 그곳 학생자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이 일었났던 곳을 방문했습니다.  
우연히 그곳에서 주님에게 붙들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한국유학생 청소년들을 섬기고 있는 전도사님과 연락이 되어 가게되었습니다. 지역은 매사슈세츠 주에 있는 앰머스트, 노스필드, 노스햄턴, 윌리안스타운….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죠나단 에드워드, 티모시 드와이트, A T 피어슨, 스코필드 목사님, 이라생키, 무디 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무디 선생님의 생가를 보았고, 무디 선생님이 세웠던 학교를 보았습니다.
유명한 앰머스트 대학, 윌리암스 대학, 스미스 대학, 홀리요크 대학, 매사슈세츠 대학등이 있고, 120년전 하나님의 부르심에 동원되었던 그들 대학 이건만, 지금 그곳은 무너져 있고 철저히 황폐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1806년 미국도 세계선교를 위해 달려 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건초더미 기도운동도, 1886년 가슴 뜨거운 젊은이들이 무디선생님과 일으켰던 학생자원 운동(마포삼열은 한국에 왔던 최초 자원자, 그후 300명넘게 오게한 바로 그 운동- 조선의 복음을 열었던 주역이 나왔던  그 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에 쓰임 받았던 그주역들의 운동)도 유물속에 묻히고 있습니다.
참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의 눈물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타락한 예루살렘을 보며 우시던 주님의 눈물을 그곳에서 보았습니다.
목사님, 그곳에서 미국 Gay문화가 시작되었다는 경악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회에 버젓이 Gay 깃발이 세워지고, 심지어 어떤 집앞에는 우리부부는 Gay입니다라는 Peace깃발이 걸려있는 그곳을 보고 있는 하나님의 애통하심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1차,2차 영적대각성이 일어났던 이곳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곳에도 주님의 자녀를 숨겨놓으시고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두분을 만났습니다. 하정태전도사, Dave McCahan목사를 만났습니다.
Dave 목사는 21년간을 학생자원 운동이 다시일어 날것을 기도해왔습니다.
무디 선생님이 세운 그곳에는 학생자원운동의 기념비가 있는데 2년전 Aglow International
중보기도 그룹이 미 전역에서 모여서 학생자원 운동이 다시 일어날것을 위해 2시간을 눈물로서 그들과 함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에게 이 운동이 이제 진실로 하나님께서 다시 시작할것임을 최근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미국땅에 있는 외국 유학생과 민족들을 사용할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 사람들을 사용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Hay Stack Prayer 운동(1806)이 일어난지 200주년이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학생자원운동(1886)이 일어났던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1990년 저는 엘로스톤 국립공원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막 옐로스톤 대화재(1년이상을 탔습니다)가 일어난 직후였습니다. 온 산림이 불에턴 흔적이 있었고 곳곳에 화염냄새가 배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화재의 불씨가 무엇인가를 설명하던 Forest Ranger말이 생각납니다. 여행자가 버렸던 담배 꽁초이거나 반개불에 점화된 조그만 불씨였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통해 이땅을 고치고자 하는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압니다.
무디 선생님이 세웠던 그 학교의 반을 팔고자 합니다. 그곳은 무디 생가가 있고, 무덤이 있고, 학생자원운동의 집회 장소였던 Auditorium이 있는 곳입니다. 30에이커 그땅을 구입하여 열방의 지도자를 위한 훈련장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Auditorium에는 이미 42개국(한국국기도 있습니다) 국기가 달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길을 열어 달라고 보채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눈물을 닦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2005년 8월 어느날…
시라큐스에서
지용주 드림


다시한번 학생자원운동을 일으키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Again 1886 (Student Volunteer Movement).....!!!!!!!!!!!
미국에서 헤이스택기도회(1806)에서 무디가 주도하던 헬몬산집회(1886)에 이르기까지 많은 선교운동은 젊은 학생들이 주도하였다. 이 학생운동은 마침내 해외선교를 위한 학생자원운동(The Student Volunteer Movement)로 발전하였다. 이 운동의 발전과 성장에는 프린스톤대학 졸업생이었던 로버트 월더(Robert P. Wilder)의 선교비젼, 무디의 영적 감화력, 그리고 당시 코넬 대학 학생이었던 존 모트(John R. Mott)의 탁월한 조직력이 크게 작용하였다. 이 운동은 1886년 여름 헤르몬산의 무디수양관에 모인 100여명의 학생들이 “본인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해외선교사가 되기로 작정합니다.”(I purpose, God willing, to become a foreign missionary)라는 프린스톤서약(Princeton pledge)에 서명한데서 발단이 되었다. 이 운동이 정식 발족되면서 존 모트는 회장이 되었고, 윌더는 해외순방 총무(Travelling secretary)가 되었다.
이 학생자원운동의 표어는 “이 세대에 세계를 복음화 하자”(The Evangelization of the World in this Generation)였다. 이 운동은 미국전역과 캐나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선교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단체가 주관하는 선교대회가 매 4년마다 모였는데, 제1회 대회는 1891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여렸다. 선교자원자가 매년 증가하였고, 1920년에 모였던 데스 모이네스(Des Moines) 대회는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그후 점차 위력을 상실하였고, 1936년의 인디아나폴리스 대회는 마지막 대회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지난 50년 동안 선교사로 자원한 학생가운데서 2만 5백명이 선교사로 해외에 파송되었다.
이 단체가 “세계복음화”를 우선과제로 삼았을 때는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었으나, 인종차별 철폐, 경제적 정의 추구, 제국주의 비판 등 사회-정치적인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게 될 때 곧 힘을 상실하고 결국 와해되고 말았다.!!!!!!


건초더미 기도운동(Haystack Prayer Movement)
사무엘 밀즈(Samuel J. Mills, 1783-1818)는 미국교회의 선교운동을 시작하였다. 그 자신은 선교사가 아니었으나 선교운동을 이끌어 갔던 중심인물이었기에 그는 흔히 미국선교의 창시자로 불리고 있다. 그는 1798년에 시작된 제2차 각성운동 기간 중에 회심하였고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17세였다. 19세가 되던 해에 그는 “가련한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 그 이상으로 만족한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는 기록을 남겨두고 있다. 1806년 그는 메서추세츠주 윌리암스타운(Williamstown)에 있는 윌리암스대학(Williams College)에 입학하였다.
그 당시 이 학교는 종교적인 각성운동의 영향을 받고 있었고 학생들도 깊은 영적 관심을 갖고 있었다. 밀즈는 이 대학에서 영적 갈망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모여 기도회를 갖기 시작하였다. 이 기도회가 후일 ‘헤이스택 운동’(The Haystack Movement)이라고 불리는 기도운동과 ‘형제단’이라고 하는 선교운동 조직의 시작이 되었다. 이들은 주로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후사크강 언덕이나 대학 가까운 숲속에서 모였다.
그해 8월 밀즈는 동료 4명과 더불어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를 만났다. 저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건초더미 아래서 폭풍우가 그치기까지 기도했는데, 이때 그들은 해외선교에 자각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고, 이 기도회를 통해 해외선교를 헌신하게 되었다. 이 때 밀즈는 “우리가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고 기도했는데 이것이 후일 그들의 표어가 되었다. 이 기도회로부터 미국최초의 (학생)선교회가 조직되었다.
그래서 쉐드(P. Shedd)는 “기도하며 고개숙인 이 다섯명의 해외선교를 지망한 학생 자원자들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자신의 생애를 적절하게 쓰시도록 생애를 헌신했고, 자발적으로 자신을 드림으로써 미국에서는 최초의 선교단체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라토렛은 이 헤이스택 기도회가 미국교회의 세계선교에 자극을 주었다고 했다.
기도와 세계선교를 위한 모임은 계속되었고, 1808년에는 공식적인 모임을 결성하기로 마음먹고 준비하던 중 그해 9월에는 ‘형제단’(The Society of Brethren)이라는 모임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형제단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해외선교였다. 1810년까지 527명의 학생이 형제단에 가입했는데 그중 50%의 학생이 후일 선교사로 봉사하였다고 한다. 한 작은 기도회는 이처럼 큰 선교의 조직으로 발전해 갔던 것이다.
1809년 밀즈는 윌리암스대학을 졸업하고 안도버신학교(Andover Seminary) 에 입학하였다. 이 학교에서 그는 자신과 동일한 선교의 비젼을 가진 브라운대학 출신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 하바드대학교 출신 사무엘 뉴웰, 유니온 대학출신 사무엘 노트 등을 만나게 된다.
그가 신학교에 재학하고 있던 1810년 6월 메사추세츠주 브라드포드에서 회중교회 연래총회가 열렸다. 이 때 밀즈는 저드슨을 포함하여 여러 동료들과 함께 선교부를 조직해 달라는 청원을 냈고 이 청원에 의해 회중교회 총회는 해외선교회를 조직했는데, 이것이 미국에서의 최초의 선교단체였던 ‘미국해외선교회’(American Board of Commissioners for foreign Missions, ABCFM)였다. 그 결과 1812년 2월 져드슨(1788-1850)과 사무엘 뉴웰(Samuel Newwell), 사무엘 노트(Samuel Nott), 골든 홀(Gorden Hall), 그리고 루터 라이스(Luther Rice, 1783-1836) 등 5명은 인도선교사로 미국을 떠났다. 이 당시 미국에서 인도까지는 선편으로 4개월이 걸리는 여행이었다. 이들 최초의 미국선교사들은 1793년부터 인도에서 사역하고 있던 윌리엄 케리와 함께 일했다.

밀즈는 복음증거와 사회봉사를 통한 사회계량운동을 분리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그는 1816년 뉴욕의 빈민가에서 빈민들을 위해 봉사하였고, 미국의 노예들을 위해 봉사하였다. 노예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1817년 1월에는 ‘미국식민회’(The American Colonization Society)를 조직하기도 했다. 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들을 자유케 하고 다시 그들의 땅으로 돌려보내는데 있었다. 밀즈는 1817년 선교사 파송을 위한 현지답사로 지금의 리베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병을 얻어 1818년 6월 5일 35세의 나이로 해상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후사크강 가까운 헤이스택에서 믿음의 친구들과 세계복음화를 꿈꾸며 기도한지 12년이 지난 후였다.
미국의 인도지역 선교와 함께 실론(1816), 근동(1820), 중국(1830), 마두라(Madura, 1834) 등지에도 미국교회에 의한 선교사역이 시작되었다. 인도로 갔던 저드슨은 침례에 의한 신자의 세례가 성경적이라고 믿고, 인도에서 윌리엄 워드(William Ward)에게 침례를 받고 루터 라이스와 함께 곧 회중교회 선교회로부터 탈퇴하였다.
그리고는 미국의 침례교회에 선교회 조직을 호소했는데, 그 결과 ‘미국침례교 해외선교회’(The American Baptist Foreign Mission Society)가 조직되었다. 이것이 미국에서의 두 번째로 선교 단체였다. 그 후 감리교감독교회(1819), 장로교회(1831), 복음주의 루터교회(1837) 등에 의해 선교단체가 조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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