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7/  17   0
일꾼
2004년 성탄편지

저는 여러분과 우리 교회를 생각할 때 마다 참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서 소위 출세하여 섬김을 받는 자리에 앉으려 앞만 보고 달렸던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섬길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너무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늘 주님께 배우려 합니다.
무언가로, 특히 남이 갖지 못한 것으로 내 인생을 채우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비우고 깨끗케할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목을 세우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정의를 부르짖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목에 힘을 빼고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셨습니다.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제가 옳고 좋은 것이라 여기던 것들과 주님의 방법과 길은 어쩌면 그렇게도
다르던지요.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깨닫고 보니 제가 힘들었던 게 아니고 하나님이 힘들게 수고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느라고, 하나님이 쓰실만한 사람 되게 하시느라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게는 우리 교회를 향한 꿈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향한 꿈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꾸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꿈을 꾸는 성도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세상 꿈은 일장춘몽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의 꿈은 영원합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꿈을 꾸고 하나님께서 쓰시는데 하나님께서 쓰시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 닮은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나라의 복음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 전하는 것입니다.
사람 키우고 파송 하는 일입니다.
그럴려면 먼저 하나 되어야 합니다.
문제를 만들지 않고 평화를 만들고 화해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화평이십니다.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되게 하십니다.
우리모두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계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립시다.
그 분만이 미움대신에 사랑하게 하시고
시기와 경쟁심대신에 격려하고 세우게 하십니다.
섬김의 기쁨, 사랑의 봉사를 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004년 성탄절에,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인 바 된 종 지용주목사 드림



 
 210
  아~!!!!!!!! [3]
Sami    2005/01/26   1094 
 209
  생일 [1]
Sami    2005/01/21   1136 
 208
  어머니
나그네    2005/01/20   982 
 207
  철야기도회 [3]
태극패밀리    2005/01/15   1300 
 206
  태극 패밀리께 드리는 축복의 통로 [1]
나그네    2005/01/13   1136 
 205
  Kingdom 2004 집회에 다녀와서 (3) [7]
태극패밀리    2005/01/04   1468 
 204
  Kingdom 2004 집회에 다녀와서 (2) [1]
태극패밀리    2005/01/04   1342 
 203
  Kingdom 2004 집회에 다녀와서 [4]
태극패밀리    2005/01/02   1270 
 
  2004년 성탄편지
일꾼    2004/12/24   995 
 201
  제1회 찬양콘서트(Life Line Concert 2004)
생명선교회    2004/12/02   2739 
 200
  교포 3,4세,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정규대학 <한국어OA과> 개설안내
이은미    2004/12/01   1328 
 199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임준섭목사    2004/11/12   1089 
 198
  글자하나로 바뀌는 나의운명
나의운명    2004/09/01   971 
 197
  부흥사경회
일꾼    2004/08/13   1176 
 196
  2004년 코스타 테이프 리스트
관리자    2004/07/20   1250 
 195
  형근이형 드디어 장가 갔어요~! [1]
강신우    2004/07/15   1335 
 194
  안녕하세요 [2]
김태길    2004/07/05   2714 
 193
  야외예배 사진을 보고...
hopegiver    2004/06/29   1099 
 192
  Free items to share
관리자    2004/06/24   1211 
 191
  크리스찬이라고 말할 때는... [2]
hopegiver    2004/06/23   1050 
 
 [1][2][3][4][5][6] 7 [8][9][10]..[17]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Change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