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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패밀리
Kingdom 2004 집회에 다녀와서 (3)

이번 Kingdom 2004 집회를 통해 주 안에서 하나 된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몸 된 지체인 교회 안에서 만나고 하나님의 그 거룩한 구원 사역에 함께 쓰임 받게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과 그 형제자매들을 내 몸과 같이 소중히 아끼고 격려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 발견한 보석같이 소중한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소개합니다.

목사님: ‘복음과 역사’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열정적으로 진행하셨고 집회 마지막을 멋진 축도로 마감해 주셨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지식”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라는 지식”만이 인간에게 필요한 지식임을 고백했던 아이작 뉴튼의 말을 인용하시며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속에 강렬한 복음의 메시지를 새겨 주셨습니다.

사모님: 홍일점 강사였던 사모님은 예의 그 잔잔하면서도 열정적인 음성과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눈빛으로 ‘복음과 여성’이라는 세미나를 통해 집회 최고의 인기 강사로 자리매김하셨습니다. 집회 기간 중 쇄도하는 상담 요청을 마다 않고 일일이 상담해 주시느라 거의 녹초가 될 지경이었음에도 끝까지 인내와 사랑으로 모두를 감싸주셨지요.

조한식 형제님: 이번 집회에 참석한 목적을 ‘아내가 집에 없기 때문에 밥을 해결하기 위해서’ 라고 하셨지만, 가장 열심히 세미나와 집회에 참여하셨고 성령님의 감동에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중보기도 시간에 난생 처음으로 통성기도를 하셨는데, 바로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셨답니다(^^). 주 안에서 소중히 쓰일 그 형제님의 첫 중보기도 대상이 저였다는 사실이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답니다. 오는 길에는 얼마나 재밌게 말씀을 잘 하시던지 저희 차가 웃음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진동할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선희 자매님: 집회 마지막 밤 두 부부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간증하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두 부부가 더욱 결속하며 믿음으로 성장하여 크게 쓰임 받을 것을 믿습니다. 지난 번 칸타타 예배 때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선희 자매님은 마음씀씀이 만큼이나 “너무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지요. 그 낭랑한 목소리로 성경 말씀을 읽을 때면 영혼을 울리는 기적이 일어난답니다.

안경주 집사님: 너무도 여린 체구이지만 학생, 엄마, 보호자, 교회 집사 등 일인 다역의 고된 수고를 참 씩씩하게도 잘 감당해 내고 있는 외유내강의 자매님이지요. 언제나 깊게 사고하고 문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여 믿음구역 모임과 성경 공부 시간에 큰 도움이 되고 있기도 하구요.

정주영 자매님 (글로리아 정): 집회 준비부터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까지 정말 온 몸을 아끼지 않고 모든 궂은 일을 다 맡아 해 주었답니다. 법을 공부했음에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고, 겸손하고 예의가 바른지. 항상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언제나 수고에 앞장 서는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것으로 믿습니다.

한광훈 형제님: 기도로 배필을 고르고, 믿음으로 그 사랑을 아름답게 지켜내고 결국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부부의 삶을 잘 가꾸어 가는 범상치 않은 형제님입니다. 기도로 만난 그 연인과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백일에는 백송이 장미꽃을, 천일에는 천 송이 장미꽃을 준비하고 3년간 매일 편지를 쓰며 그 사랑을 지켜 내었던 그 형제님의 헌신과 세심함, 열심, 항상심을 주님께서 얼마나 크게 쓰실지 기대가 큽니다.

한미정 자매님: 한광훈 형제님의 아내이며, 역시 범상치 않은 다재다능한 자매님입니다. 연희 자매가 없는 동안 현재 교회에서 힘찬 반주를 해 주고 있지요. 이 두 분은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불어주신 따뜻한 봄바람과도 같은 존재들입니다. 삶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두 젊은 부부의 모습에서 우리 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사무엘 김 형제님: 신학도로서 현재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를 맡고 있지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 온전히 믿음으로 양육된 건전한 형제님입니다. 마음이 열려 있고 따뜻한 참으로 보기 드문 감성의 소유자며, 타인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안고자 하는 열심이 참 부러운 형제님이지요.

안태훈 형제님: 역시 신학도이며 동남아 선교를 꿈꾸며 정진하고 있는 예사롭지 않은 청년입니다. 세상을 끌어 않을 것 같은 열린 마음과 호탕한 웃음, 반듯한 태도, 무엇보다 탁월한 패션감각(?)으로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답니다.

김상규 형제님: 아.. 제 남편입니다. 이른 아침 QT 시간에 자청해서 조장이 되는 열심과 참가자들에게 육의 양식을 끊임없이 공급해 주었답니다. 이따금 시험에 들기도 하였으나, 주위 분들의 도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지요. 합기도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기로 헌신하였답니다. 기도 해 주십시오.

대한, 민국, 지원, 건, 준상, 인경, 찬우.. 아이들도 어린이 Kingdom을 통해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태극패밀리 2004/11/30



좋았어요.<^^> -[01/0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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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주 2004/11/30

이 만한 후기는 보기 힘들겁니다. 정말 한마디도 놓치지않고 모두 자매님의 마음속에 보석으로 박혔군요. 대단합니다. 우리가 듣고 나눴던 그 모든 이야기들을 다 나누어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이 주신 자매님의 그 재능이 주님의 일을 하는데 이미 빛나게 사용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01/0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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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4/11/30

리플 달아 드립니다... 얼마나 은혜스러웠으면 장문의 글을 남기셨을까 상상이 갑니다만 -[01/1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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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그네 2004/11/30

이크 ... 저장을 눌러버렸네요... 무엇 보다도 함께 참석하셨던 모든 이에게서 좋은 점들만을 발견하실 수 있는 자매님의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군요. 부디 주님 축복의 커다란 통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01/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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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우목사잘 2004/11/30

킹덤에 들어갔다가 이곳까지 와서 보고 갑니다. 이번에 킹덤에서 특별히 사범님을 만나게 된 것을 귀한 수확으로 생각합니다. -[01/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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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향기 2004/11/30

정말 좋네요. 역시 나누면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하나님나라의 원리를 경험하게 하는군요! -[01/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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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4/11/30

우와... 조회 수가 형근이 형 장가 다음으로 많네요. 조만간 일등이 될 듯. -[01/18-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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