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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양
지목사님 편지 감사합니다........^o^

오늘 시라큐스교회로 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고 얼마나 목사님과 사모님이 뵙고싶은지...하지만 멀리있어도 마음을 느낄수있는 편지한장이 제마음을 따뜻하게합니다...이곳에 온지 넉달이 다되었네요...때때로 목사님의 말씀과 사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을 의지하고 힘을 받곤합니다.짧은기간이지만 이곳에서 어려움도 있었고 마음의 힘든일도 있었습니다..어디나 처음 이사가서 적응한다는것은 그만큼의 댓가가 있으니까요..그때 마다 기도하게하시고 은밀한가운데 응답하시는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한번은 정말힘들어서 하나님에게 때를 부린적도 있습니다.."하나님 저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신 이셨던것을 믿고요..그리고 그분의 사랑도 이렇게 느끼는데 제마음은 왜 기쁨이없고 세상의 문제만크게 느껴집니까?"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전에 목사님의 고백이 생각났습니다.."하나님 이게 멉니까?"저의 마음이 그랬습니다..그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내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참으로" 라는 하나님의 부드럽고 자상하며 확신있는 목소리가..내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그 "참으로 도우신다는" 말씀은 정말 나를 잘아시는 목소리시며...나의 눈앞의 문제가 아닌 뭔가 다른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약속같았습니다..지금 나의 무지함은 하나님의 큰 비밀을 알지는 못하지만..하나님은 한걸음씩 한걸음씩 날 참으로 도우셔서 나에게 향하신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줄 믿습니다.하나님께 한걸음 한걸음 가까이 갈때 마다 나의 무지함은 얼마나 많이 하나님께 "이게 멉니까 "부르짖을까요..나에게 최선의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에게...정말 좋으신 하나님이신데요...사모님이 우리 주님을 이야기 하시며 촉촉이 젖어가시던 눈이 보고싶습니다..큰 비밀함을 알것같으셨던 눈이...저도 눈을 감고 조용히 찬양드립니다..~~~주안에 감추인 보물 나는 포기할수없네 주 나의 모든것~~때로는 눈앞의 어려움이 때로는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한 내욕심을 포기할수없을때마다.. 난 주님 발아래 엎드려 기도 드리며..주님 무릎에 기대여 서럽게 눈물흘리며..주안에 감추인 보물을 생각하고..그것을 포기할수없게 만드시는 주님의 구속함을 쫒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그것이 나에게 고통일때는 참으로 나를 도우시는 그분이 내가 이길힘도 함께 주시니까요..제 마음을 지키기 위해 고백해보았습니다.

목사님 생신 축하드리고요..건강하세요..그리고 사모님...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ㅎㅎ 모두 뵙고 싶어요..흑흑!!1
새크라멘토에서 순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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