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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담
맑은 샘물 같은 두 아우.

저에게는 늘 아름다운 비전을 이루며 살아가는 두명의 아우가 있습니다.
세상속에서 좀 더 나은 자리, 좀 더 높은 자리에 앉는 것만이 성공적인
비전을 이루는 것이라는 비뚫어진 나의 자아에
맑은 샘물을 흐르게 하는 그런 모습으로 말입니다.


한 아우는 두 아이의 엄마인 평범한 가정주부 입니다.
그녀는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기도 속에
누군가를 기억해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기도속에 그녀가 돌보아야 하는 사람을 기억나게 하시고
그녀는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근황을 묻고 안부를 전하고
말씀을 나누며 위로를 줍니다.
그녀의 전화를 받는 사람중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속에
처한 사람이 대부분인걸로 압니다.

그녀에게 이 일은 하나님이 주신 그녀만의 귀한 사명이라고 저는 말합니다.


다른 한 아우는 아직 공부중에 있는 미혼의 아가씨입니다.
그녀는 정기적으로 메일을 통해 그녀와 관계가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가끔은 주님앞에 선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타인의 이야기,
아름다운 찬양이나 사진, 은혜로운 방송등..

내가 힘들고 지칠때 그녀가 보내온 메일들은 제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우리는 모두 그녀를 hopegiver라고 부릅니다.


나에게 주님 주신 비전은 무엇인가?

내가 오늘 하루 이루어 내야 하는 주님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오늘도 고민하며 한 주일을 엽니다.

주안에서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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