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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giver
Re..맑은 샘물 같은 두 아우.

내가 요즈음....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 소홀하게 살고 있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 요즘 들어 갑자기 hopegiver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그러면서 정말로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hopegiver가 되고 있는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요즈음 지치고 힘들고 조금씩 내가 했던 일들에 대해 '내가 잘못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망설이고 있는 많은 일들을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느라고 이렇게 힘을 주시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부족한데도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주변의 많은 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힘들어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 말입니다.

요 며칠 시라큐스 농구를 보면서 소담언니와 맹주 집사님, 그리고 예주를 참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함께 모여 농구를 보며 언니와 함께 자기도 하고, 새벽에 함께 나오기도 하면서 그리고 저녁 늦게까지 예주와 놀기도 했던 기억들이 자꾸 나더군요.

부족하고 어설픈 노처녀(^^)를 맑은 샘물처럼 봐주시고 힘을 주셔서 참 감사해요.
언니~!
더 잘할께요..... ^^

언니도 건강 조심하시고...
집사님과 예주, 예헌이에게도 보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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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샘물 같은 두 아우. - 이 소담 ┼
│ 저에게는 늘 아름다운 비전을 이루며 살아가는 두명의 아우가 있습니다.
│ 세상속에서 좀 더 나은 자리, 좀 더 높은 자리에 앉는 것만이 성공적인
│ 비전을 이루는 것이라는 비뚫어진 나의 자아에
│ 맑은 샘물을 흐르게 하는 그런 모습으로 말입니다.


│ 한 아우는 두 아이의 엄마인 평범한 가정주부 입니다.
│ 그녀는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기도 속에
│ 누군가를 기억해냅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기도속에 그녀가 돌보아야 하는 사람을 기억나게 하시고
│ 그녀는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근황을 묻고 안부를 전하고
│ 말씀을 나누며 위로를 줍니다.
│ 그녀의 전화를 받는 사람중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속에
│ 처한 사람이 대부분인걸로 압니다.

│ 그녀에게 이 일은 하나님이 주신 그녀만의 귀한 사명이라고 저는 말합니다.


│ 다른 한 아우는 아직 공부중에 있는 미혼의 아가씨입니다.
│ 그녀는 정기적으로 메일을 통해 그녀와 관계가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 가끔은 주님앞에 선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타인의 이야기,
│ 아름다운 찬양이나 사진, 은혜로운 방송등..

│ 내가 힘들고 지칠때 그녀가 보내온 메일들은 제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 우리는 모두 그녀를 hopegiver라고 부릅니다.


│ 나에게 주님 주신 비전은 무엇인가?

│ 내가 오늘 하루 이루어 내야 하는 주님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 오늘도 고민하며 한 주일을 엽니다.

│ 주안에서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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