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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개

  시라큐스 한인교회는 미장로교 소속 (PCUSA) 교회로 미국 뉴욕주(New York State)의 도시 시라큐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라큐스(Syracuse)는 미국의 북동부에 위치한 조그만 대학도시입니다. 시라큐스 대학(Syracuse University)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도시는 아시안 이민자 12,000, 세계 110개국에서 와 있는 20,000 여명의 유학생들, 그리고 북한 및 아시안-아프리칸 난민들의 정착지입니다. 하나님이 저희로 하여금 보게 하신 것은 바로 이런 소외된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저희같은 이방인들. 즉 열방이 들어와있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유학생을 통해 각국의 가이사를 잡는 일과 기층 난민, 룻과 같은 사람들을 함께 돌보는 즉 열방의 상층과 하층 모두를 겨냥하는 선교를 하게 하셨습니다.

 

시라큐스 한인교회는 시라큐스 대학에 인접해 있고 Multi-ethnic, multi-national, multi-religious한 열방이 모여있는 중심에 있습니다. 크지 않은 교회이지만 50여개의 교회가 속해있는 Cayuga-Syracuse 노회에서 유일한 Ethnic church입니다. Minority에 속해 있지만 노회의 많은 교회들이 우리의 사역을 배우고자 하고 있으며, 미주 뉴스앤조이에서 주목할 미주 교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시라큐스 한인교회는 위치적 특성을 살려 시라큐스 지역과 대학 캠퍼스로 나아가 한인과 다민족 유학생들을 복음화, 제자화하여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인 디아스포라(흩어진 나그네)로서 이 미국 땅에서, 이 시라큐스 땅에서 주님 주신 사명을 자각하고 헌신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꿈을 확인하고 이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정체성의 갈등과 방황으로 목표의식을 잃고 있는 우리의 1.5, 2세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고, 이 곳에 와 있는 유학생들이 굳건한 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육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곳곳에서 온 열방이 모여있는 선교지라는 선교적 관점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들을 통해 선교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 HOP (House of PAL) (비전센터) 이사야 43:6-12, 19

 

   HOP Vision center에서 이루어지는 사역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약칭입니다.

PALs (친구들)가 생활을 함께하는 집입니다. 시라큐스 지역 대학 캠퍼스의 다민족 유학생들을 복음화, 제자화 하여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하는 집입니다. 선교사 및 목회자들의 방문시 및 안식년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PAL이란 친구입니다. PAL Passion for All Lands의 첫글자 P.A.L.을 딴 약자입니다. 이것은 두 약속의 말씀에 기초합니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4)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시편 111:6)

 

   미국 전역의 유학생은 약 70만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국의 각 분야에서 지도력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이사입니다. 미국에 와서 공부하는 동안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의 훈련을 받게 되면 자국으로 돌아가서 평신도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선교의 문이 닫혀있는 수많은 나라들에서 온 유학생들을 통해 그 나라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국민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언어나 문화에 대한 훈련이 필요없습니다. 시간과 자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세계 어디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선교전략입니다.

 

House of PAL (HOP): Be like Jesus, Follow Jesus

 

* 무엇을 합니까? PAL을 훈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증인으로 만듭니다.

* 어떻게 합니까? 성경을 기초로 한 지식 교육,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품   

    성 교육, 삶에 적용하는 선교 실습을 합니다.

* 목적은 무엇입니까? 친구들(PALs)을 통한 땅끝까지의 선교, 하나님 나라의 확  

    , 건설입니다 ( 28:19-20, 1:8)..

* HOP이 왜 필요합니까? 오늘날 미국은 열방의 각 족속과 민족이 와 있는 곳입  

    니다. 청년의 때, 학생 신분일 때가 집중적, 효과적인 제자 양육 훈련을 받

    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HOP은 삶과 말씀을 통한 제자 삼는 일입니다.

 

   현재까지 China, Philippine, Vietnam, Korean-American, 그리고 Nigerian 유학생들이 HOP을 거쳐갔습니다. 또한 HOP에 들어와 함께 훈련을 받았던 필리핀의 Jessie와 중국의 Yi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영혼 구원을 향한 사역의 열매였습니다. 지난 여름 Jessie는 석사학위를 마치고 필리핀으로 돌아가 이제 평신도 사역자의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며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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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HOP Open House, (아래) HOP 화요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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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HOP 금요모임, (아래) Jessie(필리핀) 파송예배

<기사원문> * HOP에 관한 기사 -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589

 

 

"제 발로 걸어 들어온 열방에 주목하라"

'지역사회 선교' '해외 선교' 통합 모델 보여준 시라큐스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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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1 29 () 17:52:07

박지호 ( btn_sendmail기자에게 메일보내기 )(btn_sendmail sim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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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중부에 위치한 시라큐스한인교회는 지역 상황을 정확하게 읽었다. 대학가라는 위치적 특성을 살려캠퍼스에 있는 한인 유학생과 다민족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제자화해서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하는 일을 교회 비전으로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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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는 언제나 청년이라 했던가. 그런 면에서 지용주 목사는 백발의 청년이다. 그는 2 노스필드 부흥을 꿈꾸고 있다. 무디의 노스필드 부흥 운동으로 수천 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세계 선교를 위해 발걸음을 옮겼던 것처럼, 이제 미국 땅에 있는 60만의 유학생들이 복음의 겨자씨를 들고 고국으로 돌아가 하나님나라를 일구어가는 꿈을 꾸고 있다.

 

 

시라큐스한인교회 교인 수는 유학생들 뒤치다꺼리하기도 버거운 100명 남짓. 그러나 열방을 섬기겠다는 열정을 구체적으로 실현해나가고 있다. ‘HOP’(House Of PAL)을 운영하면서 다민족 유학생 선교를 시작했고, 지역에 있는 아시안 난민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과 영어 교실을 마련해 시라큐스대학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한인의 숫자가 한정된 작은 도시에서 지역 교회가 양적 성장에 힘을 쏟다 보면 내부 갈등을 초래하거나 교인 유치 경쟁에 몰입하게 되는데, 지 목사는 부임 초기부터(2003 6) 양적 성장보다 내적 부흥에 초점을 맞췄다. 내적 부흥이라고 내부를 지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외부에 집중했다. 대신 주변을 구체적으로 바라보도록 주문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실질적인 선교를 강조하며, 캠퍼스에 있는 유학생들과 지역에 있는 난민들에게 포커스를 맞췄다.

목적이 분명하면 기회가 왔을 때 재빨리 알아채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정부에서 난민들 정착을 도와달라는 부탁이 왔을 때도 이들에게는 불편한 요구가 아니라 섬김의 기회였다. 대학교에 있는 다양한 민족의 유학생 역시 교회가 무관한 존재가 아니라 제 발로 걸어 들어온 열방인 것이다

 

 

가이사를 잡아라

다민족 유학생을 위한 HOP 사역은 2007 5월에 시작했다. HOP 'House of PAL‘(Passion for All Lands)의 약자로친구의 집이라는 뜻이다. 현재 HOP에는 다섯 식구가 살고 있다. 호스트 패밀리 부부와 필리핀과 중국에서 온 유학생이 한 명씩 있고, 한국인 1.5세 학생 한 명이 함께 산다. 일주일에 세 번씩, 아침에 모여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제목을 나눈다. 매주 금요일은 친구를 초청하거나 교회 청년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8개월 째 살고 있는 Jessie는 필리핀에서 왔다.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워낙 성격이 낙천적이어서 공동체 생활을 즐긴다. 제시는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의료 전문인 사역자로 아프리카로 갈 생각이란다. 가난한 사람이나 어린이들을 돕고 싶은 바람이 있다. 중국에서 Hui는 시라큐스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HOP에서 생활을 하면서 복음을 듣게 되고, 지식적으로는 복음을 이해했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이진 않고 있다. 하지만 HOP의 다른 식구들도 목적을 두고 강요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자신의 몫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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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 식구들은 일주일에 번씩, 아침에 모여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는 모임을 가진다.

 

시라큐스대학에만 매년 120개 국에서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입학한다.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못한 소위 ‘10-40 Window’ 지역 출신 유학생도 상당수다. 시라큐스대학은 정치학이나 행정학 등이 타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유학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사회 각 분야에서 요직에 진출할 가능성이 많다

유학생들이 복음의 일꾼으로 준비되어 본국으로 돌아가면 그야말로 현지인 전문 사역자가 되는 셈이다. 언어를 배울 필요도 없고, 문화 적응 기간을 거칠 필요도 없다. 그가 가진 전공을 가지고 사업가로, 정치가로, 교수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평신도 사역자로 섬기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 목사는 HOP 사역을가이사를 잡는 것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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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 식구들 모습. 왼쪽부터, 엔드류·제시·후이·은아, 줄은 HOP 호스트 페밀리인 한광훈, 이미정 부부. (사진 제공 : HOP)

 

 

인도네시아 국민적 영웅인 하비비 대통령 같은 사람이 유학 시절 하나님을 만났다면 지금 그 나라에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쳤을까 하고 묵상하게 됐어요. 물론 아래로부터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사회 구조적인 변화와 개혁을 통해 하나님나라 가치를 실현해나갈 사람을 키워내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지 목사는 HOP 사역이 중소형 이민 교회의 선교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은 교회는 일정액을 선교 현장에 헌금하는 것 외에는 선교 사역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미국에 이미 들어와 있는 유학생들과 삶을 나누면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선교 사역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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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PAL (101 Avondale Pl., Syracuse, NY 13210)

 

2. Boaz Project (보아즈 프로젝트) 룻기 2:12,14, 신명기 14:29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기 2:12,14)

 

   Boaz Project는 이방 여인 룻을 도와주었던 보아스(Boaz)처럼 미국으로 이주해온 난민들을 돌보고 그들이 이곳에서의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전산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하나님께서 미국 땅에 먼저 이방인으로 온 우리가 난민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고 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피난처를 찾아 온 그들에게 미국에서의 삶은 또다른 광야의 삶입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그 어느 곳도 난민들에게 진정한 피난처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보아스인 우리가 과 같은 난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이라는 이삭을 남겨 놓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난민들에게 여러분은 고아 같이 버려진 존재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하나님은 컴퓨터 교육을 통해 난민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게 하셨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300만의 난민들 및 약 2600만의 내부 강제이주자 중 2007년까지 미국에 온 난민은 약 844,000명입니다. 이중 대부분은 이슬람교입니다. 시라큐스에는 수단, 소말리아, 라이베리아, 우크라이나, 쿠바, 버마, 콩고, 부룬디, 캄보디아, 브라자빌, 르완다,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베트남, 중국, 부탄, 아르메니아 등지에서 온 난민들이 있습니다.

   현재 본 교회에서는 난민들에게 의류, 생활용품, 교육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전산실을 설치하여 컴퓨터의 기본지식, 타자연습, 인터넷과 이메일, 문서작성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7 9 8 6대의 컴퓨터로 시라큐스 한인교회는 전산실을 오픈했습니다. 2007년 가을학기에 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10명의 수강생과 함께 9주간 전산교육 기초반을 실시했습니다. 2008 1월 전산실 컴퓨터 및 설비를 보강하고 2008년 봄학기에는 9주간 기초반 및 중급반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 여름에 11명의 난민들을 대상으로 전산교육 기초반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을학기에 8명의 난민들을 대상으로 두번째 기초반을 운영하였습니다. 2009년 봄학기에는 초급반 10명과 중급반 7명의 난민들이 전산교육을 받았습니다. 현재 2010년 가을학기에는 초급반 10, 중급반 10, 그리고 Tutoring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2년 봄학기를 마쳤습니다. 현재까지North Korea, China, Bhutan, Nepal, Thailand, Myanmar, Burundi, Tanzania, Rwanda, Congo, Liberia, Somalia, Sierra Leone, Iraq 14개국에서 온 285명의 난민들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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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아즈 전산교육, 종강식, 단체사진

 

   2010년부터는 매년 6월말 난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나아가 그곳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Vision Summer Camp)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7여개국의 나라에서 온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했고 약 90명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4-14 윈도우라는 개념에서 설명하듯이 4-14세의 어린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확률은 성인이 되었을 때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이 연령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효과적인 선교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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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Vision Summer Camp (찬양과 율동 및 성경공부 시간)

   보아즈 사역을 통해 지난 2007 1 Martin Luther King Jr. Unsung Award를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2008 11월에는 PCUSA의 노회(Presbytery)와 대회(Synod)를 거쳐 총회(General Assembly)의 최종승인으로 Congregational-Based Ministries of Compassion & Justice Grant ($50,000)를 받아 2008-2010년까지 보아즈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상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인정하셨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사역을 알리시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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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artin Luther King Jr. Unsung Award

 

   이 사역을 통해 난민 친구들이 세례를 받았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실제 난민사역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중국인 형제(Zhou)는 세례를 받고 신학교에 진학하여 지난 5월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2012 3월 본 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받은 후 현재는 Flushing, NY에서 중국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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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즈 사역에 관한 기사 -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574

 

< Zhou 형제가 보낸 편지 >

 

지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귀한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찬송을 드립니다. 그 분의 사랑과 긍휼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며,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아직 잃어버린 인생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저의 죄를 깨끗게 하시고, 저는 회개의 눈물로 여러분의 위로 속에 1년을 살았습니다. 1년 동안 시련도 많았습니다. 주님이 부르셔서 여러분과 작별을 하고 국제가나안 성경학교 (Fellowship Bible Institute)에 와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이 곳에 와서 공부하는 동안 다른 교회의 도움이 없었고, 여러분이 저의 등록금을 공급하는 유일한 교회였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 사람들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큰 사랑의 공급임을 느낍니다. 저는 주님 앞에 그리고 저의 동료들 앞에 항상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저에게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시고 나의 필요를 채우셨다고. 주님 안에 모든 것이 넉넉하기에 저는 부귀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여러분의 열매가 날로 많아져, 동산에 가득하고, 여러분의 장막에 가득하기를 구합니다. 저는 제가 여러분을 그리워하듯이 여러분도 저를 기억하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하나님이 여러분께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어떻게 이웃을 돌보는지 가르치셨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어떻게 여러분 교회에 가게 됐으며, 주님이 어떻게 저를 예비 시키셨는지, 김수진 자매가 저를 위해 번역해 주었던 것을 아실 겁니다. 말이 통하지 않지만 저는 주일 성경공부에도 참석했습니다. 여러분이 저의 증인이죠. 만약 여러분의 사랑이 아 니었다면 저는 여러분과 함께 1년을 함께 지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 동안 여러분께 돌아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나 사역을 할 때 제가 여러분의 열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결코 작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국인 교회가 배출한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렵고, 바쁘고, 외롭고, 집이 그리울 때 여러분이 제게 주셨던 사랑과 관심을 생각하면 제 마음은 곧 기뻐집니다. 오늘 저의 길은 제 발에 있지 않고, 주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저는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일도 하고, 교회에서 사역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사역들에는 저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까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가운데 끝까지 충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09. 5. 21 주 안에서 형제된 피터 쩌우 (Peter Zhou)

 

 

< Zhou 선교사님의 파송예배 간증문 >


- 복음의 비전에 충성하며 -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 26:16-19)

2008 6 2일부터 2012 2 29일까지는 제 삶에서 가장 바쁜 기간이었습니다. 3년여의 시간은 세상에서 배웠던 이성과 경험을 철저히 반성하고 성경에 비추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저를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3년동안 하나님께 대항한 적도 있고, 신학교를 그만 두려고 한 적도 있고, 지독한 외로움의 연단도 받았습니다. 이런 모든 폭풍 가운데 주님이 계셨습니다. 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비로운 온유함으로 제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온유함은 곧 그분의 사랑입니다. 3년간 주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이 주셨던 이상을 더욱 굳세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바로 2007 8 5일에 세례를 받고 자리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몇 가지 말입니다.

그리스도에게는 대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대적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만이 원수를 두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그의 사역중에 많은 사람이 그를 적대시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셨습니다.“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23:34) 저는 평생 사람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다가 이렇게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았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붙들고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화평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적이 없으셨던 그리스도이기에 죄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만세의 왕이 되셨습니다. 화평의 복음을 전하려면 화평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온유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책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책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3년동안 배운 수업입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 19:10) 양은 교회입니다. 이리는 죄입니다. 제가 배운 것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하며 죄로부터 떠나게 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게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양 중에서 이리를 찾지 말라고 하셨습
니다. 또한. 이리 중에서 양을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이리는 죄로 물든 세상이고, 양은 죄인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말한 것입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 26:18) 이것이 저를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3:8) 저는 사명을 받들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복음으로 거듭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때문에 살게 되었고, 장차 더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생명을 얻는 일에 쓰임받고 싶습니다.

네 단어로 제 3년간의 훈련과 생활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복음을 바로 아는 것,
  뜨겁게 사역하는 것, 겸손히 세상에 들어가는 것,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저는 계속 전도사/선교사의 직분으로 주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장소가 어디이건, 어떠한 사람들을 만나건 그리스도의 사랑이 함께 하는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감사의 말: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윌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요삼 5-8)

저는 제가 시라큐스 한인교회에서 경험한 사랑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저의 믿음도 시라큐스 한인교회에서 받게 된 것임을 믿습니다. 저는 시라큐스 한인교회의 타문화 선교의 첫 열매가 된 것을 믿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선교사역에서 얻게 될 열매도 시라큐스 한인교회의 파송과 후원의 열매임을 믿습니다.“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4:19)

                                                                                                          2012 3 25일 쩌우즈치 드

 

 

 

 

<기사원문> * 보아즈에 대한 기사 - http://alinemagazine.wordpress.com/2010/01/20/education-for-the-mind-spirit-refuge-for-refugees/

Education for the Mind & Spirit: Refuge for Refugees

January 20, 2010 · by A-Line Magazine · in A-Line Magazine, On Campus, Volume XII, Fall 2009

The Boaz Ministry of the Korean Church of Syracuse is helping refugees, one computer class at a time. By Andrea Ro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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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refugee Nightin Gale has lived in the U.S. for barely over a year.  Despite adversity, the 16-year-old dreams of being a doctor.  Thanks to the Boaz Ministry, Gale is learning the necessary computer skills that will bring her closer to achieving her academic and career goals.

“I hope in the future, I have the education to succeed,” Gale says.

Gale is just one of 17 refugee students enrolled in a class this fall under the Boaz Ministry, a project the Korean Church of Syracuse started in September 2007.  The ministry provides free 10-week semesters of beginner and intermediate computer classes on Monday nights to supply refugees — a majority of which come from Myanmar, Bhutan and Nepal — with the job skills and academic preparation needed to fulfill their American dreams.

“We want to try to give hope and love to them — our final goal is to give life,” Reverend Yong Ju Jee, head pastor of the church, says.  Jee believes the poor life conditions these refugees endured have battered their spirits.  It’s the goal of the Boaz Ministry to restore them.

The project received its name from the Old Testament of the Bible.  Boaz was a man who provided Ruth, a refugee in Jerusalem, with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care.  Boaz also means “rescue” or “redeemer” in Hebrew.

Since the project is a type of ministry, the curriculum for Boaz classes is grounded in Christianity.  When students learn how to use the Internet, the URLs they visit are Christian Web sites.  When they learn how to use Microsoft Word on PowerPoint, the words they type include gospel verses and the basic tenets of Christianity.

Even though most of the refugees practice Buddhism and Hinduism, they do not object to this Christianized education.  Boaz Ministry Director Su Jee says the refugees have “opened their hearts and souls to any advantage they could get.”

Currently, there are six instructors for these classes.  In addition, a personal teaching assistant is assigned to each refugee for additional help.  Many of these volunteers are Syracuse University students, like Christina Eunyoung Choi, a doctoral student at SU’s Maxwell School of Citizenship and one of the founding members of the Boaz program.

“SU students use their talents to teach refugee students,” Choi says.

Such students include sophomore Sara Park, an accounting major at the Whitman School of Management, who manages ministry funds as the accountant of the Boaz Project.

Sunghye Lee, a doctoral student majoring in instructional design at SU’s School of Education, develops the program’s curriculum and lesson plans.  While she says it has been difficult to blend Christianity and computer skills into one class, she believes SU has properly equipped her for the job.

“My major perfectly fit [sic] this work,” Lee said.

Some SU student volunteers use their personal experiences to help the refugees.  In Gun Kim, a junior mathematics major, admits he had a difficult time adjusting to life in the U.S. when he emigrated from Korea two years ago.

“I know how I went through the process, and it has been wonderful to get to know the refugees who are still struggling to have better opportunities in a new environment,” Kim says.  “It’s not just about teaching them how to type faster or creating fancy PowerPoint slides.”

Overcoming the culture clash has been the biggest challenge in teaching the refugees, Boaz instructor Chris Lee says.  Instructors must work hard to effectively communicate their lessons to refugees who still don’t fully understand the American language and its culture.

But for the Boaz volunteers and directors, all that hard work pays off.  Upon graduating from the Boaz program, one Bhutan refugee was promoted from a low-level maintenance job to a managerial level position at a hotel.  His newly acquired computer skills helped him rise in the corporate ranks.

With such successful graduates, the future is bright for the Boaz Ministry.  Out of about 11,000 Presbyterian churches in the country, the Korean Church of Syracuse was the sole recipient of the Presbyterian Church (USA) compassion and justice grant totalling $50,000.  The money will fund the program until December 2011.  After that, Choi says they plan to look for other sources of funding.  The Boaz program has proven to be a fulfilling experience for both the volunteers and refugees involved.

“This is the kind of opportunity that I always wanted in my life,” SU freshman and Boaz teaching assistant Young Kim says.  “I find it very rewarding.”

Gale, the 16-year-old refugee and future doctor, happily takes in all the education she can get.  “I just want more, more and more,” she says.

The Lodi Mission

Drive five minutes away from campus and the change in atmosphere is palpable.  Just on the other side of Erie Boulevard is Lodi Street, a rundown area of Syracuse dominantly populated by refugees from South Asia.

Christina Eunyoung Choi, one of the founders of the Boaz Ministry, says this is where she and the other Boaz volunteers go to recruit refugees for their computer education program.  This is also where the Korean Church of Syracuse plans to extend its aid to refugees.

The Lodi Mission, as it has come to be called, is the church’s next big project.  Choi says by next summer they hope to secure land for a building where Bible camp can be held for refugee children.

SU students currently provide music and art lessons for young Korean students through the church.  The Lodi Mission is an extension of this program targeted for refugee children.  It will also provide physical education and Bible study.

According to Soojin Kim, chief administrator of the Boaz Ministry, the “mission” of the Lodi Mission is to reduce the gap between the poor and the rich.

“We want to make the darkest street in Syracuse the brightest,” Kim says.

 

 

 

3. Syracuse Christian Academy (시라큐스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니 (느헤미야 8:8)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고 권세가 있습니다. 시라큐스 크리스찬 아카데미는 단순히 한글이나 예체능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나 예체능을 도구로 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교육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율법책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디모데후서 4: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 목적: Sound Soul, Sound Mind, Sound Body

2) 목표:

-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열방에서 온 모든 사람들을 위한          Ecclesia를 형성해가는 것

           - 음악교육과 건강한 신체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는 것

           - 다문화적 사회 안에서 진정한 크리스찬 문화를 실천하고 강화하는 것

           - 이 교육을 통해 믿지 않는 이들에게 나아가 복음화를 이루는 것

3) 내용

           - 한글 성경공부: 성경말씀을 통해 한글을 교육하며 배움 (어린이반, 성인반)

           - 예체능반: 미술, 음악(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 체육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함

           - 컴퓨터반: 크리스찬 전산 자료를 접하고 활용하도록 함

4) 동영상: http://kcsyr.org/board/boardlpublic_domain.html?id=kcsyr_kmphoto

 

   차세대 제자화를 위한 이 사역은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 및 유학생 자녀들, 그리고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Sound Soul, Sound Mind, Sound Body라는 목적 아래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열방에서 온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음악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며 다문화적 사회 안에서 진정한 크리스찬 문화를 실천하고 강화함으로써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SAT반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진: 한글성경공부반, 바이올린반, 기타반, 드럼반, 미술반, 음악반, 체육반, 국제반

 

 

4. New York Bible Conference (NYBC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 6:68)

 

   Back to the Bible를 위해 2007년 시작된 NYBC의 목적은 New York State 지역에 흩어져있는 한인 디아스포라의 영적 부흥과 지역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참 복음을 회복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이 변화된 개인들을 통해 각 지역교회가 회복되고 부흥되어 지역이 변화되고 나라가 변화되고 나아가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성경 전체의 흐름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이어져갑니다. 창세기의 시작부터 요한계시록의 마지막까지 성경은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와 구속사적 관점에 의한 역사적 흐름, 그리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person)과 구속사역,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이러한 구속사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며, 이 말씀 안에서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약과 신약을 하나로 이어가는 성경 전체의 중심,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함으로써 복음의 핵심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 집회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을 이루고자 하는 집회입니다.

 * 주요대상지역: Albany, Binghamton, Buffalo, Ithaca, Rochester, Syracuse

   NYBC 2007

* 주제: 영생의 말씀 그리스도 ( 6:68 )

                     . . .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 일시: 2007 1 25()-27()

* 강의내용: 모세오경과 그리스도 1, 2, 복음서와 그리스도, 이사야와 그리스도,

사도행전과 그리스도

   NYBC 2008

* 주제: 빛되신 말씀 예수그리스도 ( 8:12)

                           “. .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일시: 2008 1 17()-19()

* 강의내용: 여호수아와 그리스도, 마태복음 그리스도, 누가복음과 그리스도,

히브리서와 그리스도, 바울서신과 그리스도

   NYBC 2009

* 주제: 구원의 문 예수그리스도 (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일시: 2009 1 15()-17()

* 강의내용: 사사기와 그리스도, 요나서와 그리스도, 마태복음과 그리스도,

요한복음과 그리스도, 요한계시록과 그리스도

   NYBC 2010

* 주제: 선한 목자 예수그리스도 (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일시: 2010 1 14()-16()

            * 강의내용: 느헤미야서와 그리스도, 다니엘서와 그리스도, 로마서와 그리스도,

                                        요한일서와 그리스도, 베드로전서와 그리스도

   NYBC 2011

* 주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 11:25)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일시: 2011 1 13()-15()

             * 강의내용: 기서와 그리스도, 에스더서와 그리스도, 시편과 그리스도,

빌립보서와 그리스도, 야고보서(공동서신)와 그리스도

   NYBC 2012

* 주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 14:6)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                                   가 없느니라

* 일시: 2012 1 19()-21()

             * 강의내용: 역대기와 그리스도, 욥기와 그리스도, 말라기와 그리스도,

요한복음과 그리스도, 에베소서와 그리스도

 

   NYBC를 위해 Eastman Music School 기독학생들이 자원하여 매년 10-12Upstate NY 지역을 순회하며 기금마련 연주회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12월 첫번째 토요일에는 시라큐스에서 연주회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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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세미나 및 Fundraising Concert

 

 

   NYBC의 열매로써 2011년에는 한국에서도 KYBC(Korean Young people Bible Conference)라는 이름으로  NYBC와 같은 말씀 사경회를 시작했습니다. 100명의 참석자가 NYBC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말씀 세미나와 예배 및 기도의 시간을 통해 많은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1 11월에는 온두라스(Honduras)를 방문하여 온두라스 말씀 사경회를 가졌습니다. 그곳의 선교사님과 온두라스에 있는 기독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말씀 잔치를 가졌습니다. 많은 지역에 이러한 열매들이 계속해서 맺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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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두라스 말씀 사경회 (Honduras Bible Conference)

 

 

<기사원문> * NYBC에 관한 기사 -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34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1008

 

NYBC, 2007 출발을 말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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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2 16 () 10:05:47

서재진 ( btn_sendmail메일보내기 )(btn_sendmail jaejin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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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5일부터 27일까지 2 3일간 New York Buffalo에서 NYBC(New York Bible Conference) 열렸다. 해의 시작을 말씀 속에서 출발하고자 다짐한 청년들의 모임인 것이다. New York 주에 있는 5 도시 Syracuse, Buffalo, Binghamton, Ithaca, Rochester 뭉쳤다.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5 지역 교회 담임목사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Back to the Bible’이라는 구호 아래 말씀을 통한 부흥을 갈망하며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강의 준비를 했다.

소식을 들은 유학생들도 질세라 동참했다. Kingdom 찬양단과 Rochester Eastman 음대 기독 청년들이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을 열어 일찌감치 분위기를 돋우고 재정도 보태는 NYBC 도왔다. 유학생으로서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자신의 재능을 들여 헌신했다. 공연 후에는 새롭게 결성되는 NYBC 대한 홍보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팀에서는 5 지역에서 20명씩 100명이 모이기를 기도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100명이 등록했다. 그리고 등록자 중에서 사람의 낙오자 없이 100% 참가했다. NYBC 기획한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힘이 되는 기도 응답이었다.

주제별로 외부 유명 강사를 섭외해서 추진했던 일반 집회와는 달리 NYBC 이민자와 유학생의 삶을 매우 아는 지역 담임목사들이 말씀 잔칫상을 준비했다. 강사들은 ‘Back to the Bible, 영생의 말씀그리스도라는 주제를 갖고, 오셨던 - 오신 -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창세기·모세오경·복음서·사도행전·예언서를 본문으로 강의했다. ‘모세오경과 그리스도 1(창세기)’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송경원 목사가, ‘모세오경과 그리스도 2’ 로체스터제일선교감리교회 이진국 목사가, ‘복음서와 그리스도 코넬한인교회 전희원 목사가, ‘예언서와 그리스도 시라큐스한인교회 지용주 목사가, ‘사도행전과 그리스도 버팔로새소망장로교회 전성호 목사가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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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일정 동안 3시간씩 다섯 , 15시간의 강의가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들은 20명씩 5 조로 나뉘어 5개의 다른 강의를 모두 들을 있도록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짜여졌다. 참가자들은 어느 강의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부 들을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강사들은 사례비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자신들이 헌금하면서까지 NYBC 섬겼다. 어떠한 연유로 NYBC 참가하게 되었는지 강사들에게 이유를 물어보았다. 한결같은 대답은 학생들을 너무 사랑해서라는 것이다. 일을 위해 손발을 걷어붙이고 헌신하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도전 받았다고 고백하는 이도 있었고,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을 품고 갈망하며 기도했다는 이도 있었다.

둘째 저녁에는 다섯 명의 목사, 사모, 전도사들이 무릎을 꿇은 참가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주는 세족식이 거행되었다. 세족식에 앞서 각자의 기도 제목을 서로 나누며 눈물로 중보 기도했다. 세족식 후에는 어린 아이에서부터 70 넘은 어른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서로 껴안으며 축복 기도를 해주었다.

새벽기도로 하루가 열리고, 말씀 강해로 눈과 귀가 열렸다. 찬양을 통해 입이 열리고, 조별 나눔을 통해 마음 문이 열렸다. 참가자들은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24:32) 했던 엠마오로 가는 제자의 마음을 가지고 2 3일의 짧은 일정을 끝내고 산을 내려왔다. 2008 NYBC 주제 되신 말씀 그리스도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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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BC, 말씀과 함께하는

3회째 맞은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2009 1 15일부터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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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31 () 09:37:57

이승규 ( btn_sendmail메일보내기 )(btn_sendmail hanse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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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해를 말씀과 함께 출발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2009 1 15일부터 17일까지 버팔로 인근 'Beaver Hollow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리는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NYBC) 주목하자.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는 알바니·버팔로·로체스터·시라큐스·이타카·빙햄튼 뉴욕 북부 지역에 있는 6 교회가 뭉쳐 2007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올해 주제는 '구원의 , 예수 그리스도'.

참가자들은 2 3 동안 조를 나누어 돌아가며 강의를 듣는다. 그래서 5명의 목사가 하는 강의를 모두 들을 있다. 하나의 강의가 3시간으로, 모두 15시간의 강의가 이루어진다. 올해는 사사기와 마태복음·요한복음· 요한계시록·요나서 강의가 진행된다. 2007년에는 창세기와 모세오경·복음서·사도행전·예언서를 공부했고, 2008년에는 역사서와 마태복음·누가복음·히브리서·바울서신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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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바이블 컨퍼런스가 2009 1 15일부터 2 3 동안 열린다.

 

 

강사는 뉴욕 북부 지역에서 목회하는 이들로 구성했다. 주로 뉴욕 북부 지역에 있는 학생이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이들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사사기는 지용주 목사(시라큐스한인교회), 요나서는 남궁현 목사(버팔로새소망장로교회), 마태복음은 이진국 목사(로체스터제일선교감리교회), 요한복음은 전희원 목사(코넬한인교회), 요한계시록은 송경원 목사(빙햄튼한인침례교회) 각각 강의한다.

등록비는 학생은 210, 일반인은 300불이다. 현재 선착순대로 접수하고 있다. 등록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club.cyworld.com/NewYorkBibleConference) 글을 남기거나 315-474-8346 (시라큐스 한인교회)으로 전화하면 된다.

주최 쪽은 올해 참가 인원을 130 명으로 잡고 있다. 참가자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선 콘서트를 열고 있다. Eastman 음대에 다니는 크리스천 학생들이 벗고 나섰다. 10 19일부터 시작한 자선콘서트는 11 15일에는 버팔로새소망장로교회에서, 11 16일에는 로체스터제일선교감리교회에서, 12 6일에는 시라큐스한인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재정 도움을 주고 싶으면 Korean Church of Syracuse (NYBC), 주소: 1800 E. Genesee St, Syracuse, NY 13210으로 체크를 보내거나, 315-474-8346으로 전화하면 된다.

 

NYBC 기금 마련 위한 연주회

12 8() 저녁 7 Korean Church of Syrac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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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7 () 11:48:00

김종희 ( btn_sendmail메일보내기 )(btn_sendmail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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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BC 기금 마련을 위한 연주회가 10월과 11월에 열린데 이어, 12월에는 8() 저녁 7 Korean Church of Syracuse에서 열린다. NYBC 기금 마련을 위한 연주회 포스터.

 

 

2008 1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New York Bible Conference(NYBC) 교회들의 전폭적인 재정적 지원을 받지 않고, 행사를 준비하는 유학생들이 기금을 스스로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 $180, 직장인 $240 참가비로 모든 경비를 충당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이 NYBC 기금 마련을 위한 연주회다. Eastman 음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음대생들이 팀을 구성해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열린 번째 Conference 기금을 마련하는 데에도 이들의 노고가 컸다.

올해도 10월과 11월에 Cornell Buffalo에서 연주회를 했다. 12월에는 8() 저녁 7 Korean Church of Syracuse에서 열린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피아노·오보에 등의 악기와 성악으로, 찬송가·서양 ·한국 등을 다양하게 연주한다.

아직은 주로 뉴욕 주의 북쪽 지역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Conference 참여하고, 따라서 음악회도 북쪽 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이들은, 내년부터는 뉴욕 전역의 유학생들이 Conference 참여하고, 후원 음악회도 곳곳에서 열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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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두 Eastman 음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음대생들로,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피아노·오보에 등의 악기와 성악으로, 찬송가·서양 ·한국 등을 다양하게 연주한다.

 

 

5. 시라큐스 대학 겨자씨 모임 (Mustard Seed Fellowship)

 

MSF Invitation                                                              지난 4년간 매주 수요일 정오에 시라큐스 대                                                        학 캠퍼스에 모여 캠퍼스와 이 지역의 회복                                                          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가져왔습니                                                        . 그러던 중 2010년 가을에 겨자씨 모임                                                        (Mustard Seed Fellowship)라는 이름으로                                                            시라큐스 대학에 공식적 단체로 등록하였습                                                         니다.

                                                                매주 수요일 정오에 시라큐스 대학의 헨드릭                                                        스 채플(Hendricks Chapel)에 모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고                                                                 캠퍼스의 복음화와 우리의 젊은 학생들 및                                                         교수들, 학교의 교직원들에게 복음이 전해지                                                       기를, 그리고 이 시라큐스 지역이 하나님의

 

복음으로 변화되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Mustard Seed Fellowship의 주관으로 1 2회 헨드릭스 채플에서 찬양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다른 지역에까지 전해져서 현재 한국의 나사렛 대학교와 중앙 대학교, 그리고 뉴욕주의 Colgate UniversityMustard Seed Fellowship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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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ustard Seed Fellowship 찬양예배 (시라큐스 대학 & 한국의 나사렛 대학

6. Jeshurun Christian School (여수룬 기독학교)

 

여수룬 기독학교는 세계 곳곳에 파송되어 복음을 위하여 삶을 살아가는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을 위한 기독학교입니다. 전세계에서 수고하는 한인 선교사, 목회자들의 자녀들 중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하고 또 장래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이들을 선발하여 교육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한 학교의 웹사이트에 실린 어느 선교사님의 다음과 같은 고백은 이 비전이 확실하고 가치있는 것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선교사가 제일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그것은 현지의 언어를 배우는 것도 아니요 현지의 문화를 익히는 것도 아니며 사역 역시 아닙니다. 선교사 자신들의 희생과 헌신은 어떤 것이라도 능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일만은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밤낮으로 몸부림치며 부르짖는 기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녀의 교육 문제입니다. 자녀의 교육문제로 고심하는 선교사의 마음은 자녀가 없는 자는 물론이거니와 자녀를 가진 부모도 이해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 자녀들은 그들만의 아픔과 슬픔과 고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들이야말로 이 마지막 세대에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준비된 일꾼들입니다. 보통 두 세 개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며 여러 문화와 선교 현장에 대해 적응도가 높은 그들만큼 이 세계화 시대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에 합당한 자질을 갖춘 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한 통계에 따르면 약 60퍼센트 이상의 선교사 자녀들이 부모들의 뒤를 이어 선교사로 헌신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나라에 왔던 선교사 가족들의 상당 수가 대를 이어 헌신했던 것을 볼 때에도 우리는 선교사 자녀들이 얼마나 중요한 잠재적 선교 자원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발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일입니다. 비록 소수였지만 모라비아 공동체가 개신교 역사에 최초로 본격적인 선교의 장을 열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선교사로 헌신한 지체들이 안심하고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 자녀들의 생계와 교육을 책임져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디가 세운 마운트 허몬 학교, 노스필드 학교는 그가 일으켰던 세계적인 선교운동인 학생자원운동 (Student Volunteer Movement)을 통해 세계로 나갔던 선교사의 자녀들이 돌아와 교육받고 그 중 상당 수가 다시 선교사로 헌신하여 나가는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저희의 바램은 여수룬 기독학교가 이 시대에, 이 곳에서 동일한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여수룬 기독학교의 모토는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신 마태복음 6 33절의 말씀입니다. 세상의 성공과 명예가 삶의 목적인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이 아닌 오직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들을 길러내는 것이 저희 여수룬 기독학교의 목적입니다. 성경적인 관점(biblical perspective)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목적(kingdom purpose)을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들(God-centered people)을 키우는 것이 저희 여수룬 기독학교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여수룬 기독학교에서는 건전한 신학과 교리에 바탕을 둔 신앙 교육, 앎과 삶이 하나 되는 경건 교육,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통합적이고 실제적인 지식 교육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 한국인 선교사 자녀들만을 주 대상으로 하는 학교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곳 미국 땅에 한국인 선교사 자녀들을 교육하는 학교가 있다는 소식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미국 선교사 자녀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학교도 미국 본토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에서 한국인 선교사 자녀 학교를 세운다는 저희의 비전은 어찌보면 상식에 어긋나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사용하셔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수 있음을 경험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주신 이 여수룬 기독학교 사역 또한 미국이 선교지다라는 저희 교회의 큰 비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시대, 이 곳에서 저희 교회에게 주신 독특한 사명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현재 전세계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지이며 세계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영어의 나라인 이 곳 미국에서, 무엇보다 선교사님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가장 교육시키고 싶어하는 그 나라에서 준비된 하나님의 일꾼들을 키워내는 일이야말로 하나님 나라 확장의 중요한 일부분을 담당하는 일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극히 작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저희는 이 일을 조그맣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역사상 크게 쓰임받았던 학교들 모두 처음에는 아주 적은 수의 교사와 학생들이 모여 시작했다는 사실에 저는 큰 용기와 위로를 얻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기도와 동역자와 물질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여수룬 기독학교가 소개되었던 기사 및 인터뷰 자료입니다.

a.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5/2011031502959.html?outlink=facebook

b. 극동방송:

http://www.kcsyr.org/bbs/view.php?id=kcsyr_gener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6

c. CTS:

http://www.kcsyr.org/bbs/view.php?id=kcsyr_gener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7

 

 

 

 

 

 

 

<기사원문: 조선일보 2011 3 16일자> * 여수룬 기독학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5/2011031502959.html?outlink=facebook

 

예민한 청소년기에 고통 많아
美 한인교회 지용주 목사, 한국 선교자 자녀 가르치는 '여수룬 기독학교' 9월 개

"나보다 서너 배는 눈이 큰 여자아이가 말똥말똥 쳐다볼 때면 그 눈을 찔러버리고 싶었다. 현지 생활에 어렵게 적응했는데, 한국에 돌아오니 학교생활, 문화, 예절이 또 달라졌다. 아이들은 나를 별종 취급했고, 난 왕따가 됐다"중앙아시아 선교사의 딸 장모(18)

"삶은 매일매일이 고문이었다. 아이들은 '칭챵(중국인 흉내로 동양인을 비하하는 소리)'이라고 부르며 놀려댔다. 내 소원은 지긋지긋한 선교사 자녀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터키 선교사 부부의 아들 조모(19) (선교사 자녀 체험수기집 '하늘아이들' )

한국 교회는 지난 1월 현재 세계 169개국에 2445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위의 개신교 선교 대국이다. 부모들은 소명을 따라 헌신하지만, 문제는 자녀들이다. 선교사 부모는 파송된 오지에서 사역하고, 아이들은 멀리 떨어진 대도시 국제학교에 혼자 다니는 경우도 많다. 한참 예민한 청소년기에 이 나라 저 나라를 오가기도 한다. 교계에서 MK(Missionary Kids) 혹은 TCK(Third Culture Kids)라 부르는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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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img_caption우리 선교사들은 케냐, 수단 등 저개발 오지에서 대단한 봉사를 펼치고 있지만, 그들의 자녀는 외로움으로 방황하기도 한다. 사진은 월드비전과 사진작가 조세현씨가 봉사활동을 했던 케냐의 투르카나초등학교 모습. 선교사들은 이곳에서 아이들을 먹이고, 거둔다. /사진작가 조세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한인교회의 지용주(54) 목사는 오는 9월 개교를 목표로 전세계에 파송된 한국 선교사 자녀들을 모아 가르치는 '여수룬 기독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여수룬'은 구약성경 이사야 44 2절에 나오는 '올바른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지 목사는 미국 유타대 기계공학박사 출신으로, 어렵게 신학교를 마친 뒤 현재 뉴욕주 시라큐스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소명을 따라 사역에 나서지만 자녀 문제로 겪을 수밖에 없는 선교사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자신이 겪어본 고통이기 때문이다.

1997 9월 지 목사가 미국 멤피스의 남침례신학교에 들어갔을 때, 통장 잔고는 7달러였다. 부인 배수향(53) 전도사는 "매일 먹고 입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작은아들 민국(21)씨는 5학년 때 엄마에게 물었다. "아빠는 공학박사라면서 왜 직업(vocation)이 없어요?" 공부를 잘했던 맏아들 대한(26)씨는 전형료 70달러가 없어 스탠퍼드대 지원을 포기했다. 부부는 매일 밤 눈물 속에 기도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 살아도 헌신하고 충성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두 아들은 제발 하나님께서 돌봐 주세요." 지 목사는 "선교사라면 현지 언어, 문화, 사역 등 자신들의 희생과 헌신은 무엇이든 견딜 수 있지만 자녀의 교육 문
제는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밤낮으로 몸부림쳐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이들이 많다"고 했다.

현재 지 목사의 맏아들 대한 씨는 스탠퍼드 로스쿨을, 둘째 민국 씨는 에모리대를 다닌다. 지 목사 가족이 버텨낸 데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선한 이웃들의 도움이 컸다. 쌀이 떨어질 때쯤이면 집 앞에 쌀 포대가 놓여 있고, 돈이 떨어질 때면 누군가 우편함에 돈이 든 봉투를 놓고 가곤 했다. 유학생들을 모아 밥을 먹일 땐 한인 수퍼마켓 사장이 식재료를 대주기도 했다. 지 목사는 "우리 가족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적처럼 이어진 도움들 속에 예비된 길을 따라 걸어올 수 있었지만, 자녀 교육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모든 선교사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만 기다릴 수는 없다"고 했다.

지 목사의 노력으로 작년 11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산하에 '선교사 자녀학교 설립 협력기구'가 만들어졌다. 학교를 시작하려면 파트타임 교사와 자원봉사자 지원이 있더라도 전임 교사가 최소 3, 교직원이 최소 1명 필요하다. 개교 초기에 필요한 재정 마련도 난제다. 지 목사는 "학교 인수나 건축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일단 적은 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홈스쿨링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파산한 학교를 인수하는 방식도 고려 중이다. 홈스쿨링은 아이들 비자 문제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정식 학교가 되면 학생비자를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지 목사는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께서 교회에 비전을 주시면서 동시에 꼭 이루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 시라큐스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선교사 자녀를 품는 학교들이 세워지고 시작되길 바란다"고 했다.

 

 

 

 

6.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

 

1) 전산교육: 컴퓨터 기초반, 중급반

   시라큐스 한인교회에서는 전산실을 설치하여 2007년부터 매주 토요일 시라큐스 주민들을 비롯한 중부 뉴욕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전산교육(기초반 및 중급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이해, 인터넷과 이메일, 문서작성, 영화 및 음악 감상 등에 대해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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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산교육 주민반)  

 

2) Mothers Day Dinner (어머니날 기념행사)

   지난 2008년부터 남선교회 주최로 어머니날 기념 감사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와 지역사회의 어머니들을 초청하고 남선교회 및 여선교회의 섬김을 통해 식사 및 축하행사 등을 통해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어머니날을 기념하여 펜실바니아주에 있는 Sight & Sound Theater (Lancaster, PA)와 성막모형이 세워진 곳을 방문하여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확대하여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 사역을 통해 2011, 2012년에는 미장로교 (PCUSA) Cayuga-Syracuse 노회로부터 The Benevolent Care Fund Grant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공급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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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어머니날 Dinner, Sight & Sound Theatre와 성막모형지 방문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여정 가운데…

 

우리 시라큐스 한인교회가 25주년을 맞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묵은 땅을 기경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새로운 사역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이 사역들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새 일입니다.

사도행전의 말씀과 같이 성령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비전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역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가슴에 품고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삶을 드려 헌신한 모든 성도님들께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 6:24-26)

 

 

 

 

 

 

 

 

 

 

 

 

 

 

 

< 라큐스 한인교회 모임 시간 안내 >

 

  예배

  * 주일예배 오전 11

  * 영어예배 오전 9

  * 주일학교 오전 11

  * 새벽기도 오전 6 (-)

 

  성경공부

  * 수요성경공부 오후 7

  * 토요성경공부 오전 10

  * 다윗마을(청년회) 금요모임 오후 7

 

  교육활동

* 시라큐스 크리스찬 아카데미 토요일 오전 9:30

  * 주민전산교육 토요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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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12년 야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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